공지사항
-
등록일2021-07-10
-
작성자호텔레저경영학과
-
조회수571
-
내용
<팬데믹 시대, 청춘 같은 노년 위한 욜드 이노베이션 포럼 21일 개최> 매일경제 2021. 4. 20 기사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04/380009/
급속한 노령화시대에 닥친 코로나 팬데믹은 특히 노년층의 보건과 복지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매경미디어 그룹은 지난해 7월 청춘의 활력을 노년까지 이어간다는 의미의 '청로경제'를 표방하고 고령화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 엽약을 체결했다. 이에 송학준 교수님이 사회로 진행되는 패널토론에서 '꿈꾸는 여행자'사업을 담당한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강시은 팀장과 하나투어 대표 등 업무 현장에서 파악한 고령자의 니즈를 바탕으로 여가 생활과 연계된 문화/교육 사업의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한다.
<복합리조트는 제주 관광산업 경쟁력에 꼭 필요> 제주도민일보 2019. 11. 12 기사 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712
이는 복합리조트가 관광산업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제주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복합리조트가 긴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됬다. 이에 송학준 교수님은 '복합리조트를 더 이상 카지노의 이슈로 보아서는 안된다.관광산업 패러다임의 근본적인 변화에서 살아남느냐의 문제'라며 '싱가포르 같은 도덕국가에서 복합리조트가 성공한 것은 시스템을 잘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배재대, 나섬 창업라운지 개소> 머니투데이 2018. 4. 5 기사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8040514167463053배재대학교 창업교육센터는 '청년아펜젤러 창업 인재'양성을 위한 '나섬 창업라운지'를 개소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송학준 창업교육센터장은 '한선희 대전시 과학경제국장과 김기완 기업지원과장의 조언으로 배재대의 창업공간이 마련됐다'며 여기서 세계적인 창업가를 배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 국제카지노 정책포럼 25일 개최> 노컷뉴스 2016. 11. 17 기사
http://www.nocutnews.co.kr/news/4686678제주카지노의 제도 개선과 국제경쟁력 방안을 논의하는 포럼이 열렸다. 주제 발표가 끝난 후 송학준 교수님을 포함 한 여러 명의 교수님들이 제주도의 카지노 정책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테마, 랜드마크 개발이 여수 경도 복합리조트 성패 좌우> 노컷뉴스 2015. 11. 10 기사 http://www.nocutnews.co.kr/news/4501997
여수 경도 복합리조트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카지노 개발과 함께 테마와 공연시설과 랜드마크 개발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송학준 교수님은 SWOT분석을 통해 여수 경도 복합리조트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우수한 자연 경관과 이순신 역사유적 등 문화자원, 지역 특화 음식문화를 강점으로, 불편한 접근성과 숙박 시설 부족, 랜드마크 관광자원 부재, 대기업 참여 부족 등은 약점으로 꼽았다.
<복합리조트 공급 과잉.. 중국 리스크 고려해야> 뉴스토마토 2015. 2. 6 기사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532825
송학준 교수님은 '우리나라 카지노 시장은 중국 관광객 의존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면서 '중국 관광객들의 한국 카지노 이용에 따른 부작용이 심하게 나타나면 중국 수행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효과적인 수요관리 정책이 전제되지 않은 IR 개발은 자칫 공급과잉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외국인 전용땐 수익 한계로 내국인 카지노로 바뀔 가능성> 한겨레 2014. 3. 18 기사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28856.html
전문가 그룹에서는 외국자본에 대한 카지노 허가는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 돼 왔다. 이에 송학준 교수님은 '한국형 복합리조트 도입을 위한 투자에서 국내자본과 외국자본 간의 차별성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해외자본과 국내자본의 동등한 경쟁이 유도돼야 하며, 국내자본과의 컨소시업 형성 등도 고려해 볼 만 하다.'고 말했다.
<영종도 카지노 허가 절차만 남은 듯> 국민일보 2014. 2. 28 기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8086970&code=11131100외국계 카지노 기업의 국내 진출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였으나 절차상 연기되었다. 이에 송학준 교수님은 '복합리조트들이 투자계획을 이행하지 안고 카지노 영업에만 열을 올리다 투자김을 회수하는 이른바 '먹튀' 등 부작용을 다룰 츙분한 법저체계가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밀어붙이는 건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국내 복합리조트 투자비 최소 10억달러 이상 돼야> 뉴스토마토 2013. 11. 29 기사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422906
이 기사는 오픈 카지노와 관련한 기사이다. 여기서 송학준 교수님은 28일 서비스 사이언스학회 등의 주최로 하나투어 본사에서 열린 '복합리조트 어떻게 구성하는 것이 좋을까'라는 주제 관광 세미나에서 '복합리조트라는 용어가 난무하고 있다'면서 '명확한 기준이 제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텔항공경영학과 송학준 교수님은 학과의 교수님으로 계십니다. 위의 기사내용 이외에도 학력과 논문 및 연구 등 많은 자료들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들은 '교수소개'를 찾아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