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장 인사말

보건·복지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배재대학교 보건의료복지학과

지구상에서 가장 빠르게 늙어가는 나라는 어디일까? 바로 우리나라이다. 2014년 경제협력개발협력기구(OECD)의 발표에 따르면 한국의 고령화 속도는 전 세계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속도이다. 배재대학교 보건의료복지학과는 이러한 국내·외 고령화 흐름에 따라 노인의 복지와 건강분야의 핵심 실무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지금까지는 많은 대학에서 사회복지와 보건학을 서로 독립적인 학과로 육성해 왔지만 배재대학교 보건의료복지학과는 이러한 전형적인 교육과정을 탈피하고 두 전공을 유기적으로 융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다학제적인 접근을 추구합니다. 노인에게 있어 복지와 건강은 서로 뗄래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사회복지학과 보건학의 학제 간 융합을 통해 그동안 분절적으로 이루어져 오던 사회복지와 보건학을 노인을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통합함으로써 학생의 진로 및 취업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이론과 실무적 감각을 겸비한 맞춤형 보건복지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배재대학교 보건의료복지학과만의 차별화된 특성화 전략입니다. 보건의료복지학과는 보건·복지 분야 3대 국가자격증인 사회복지사, 보건교육사, 병원행정사를 중심으로 커리큘럼이 편성되어 있어 취업에 상당한 강점을 갖으며 융합학과라는 점에서 일반적인 사회복지학과나 보건학과에 비해서도 취업 및 진출분야가 훨씬 넓습니다. 전국의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서 사회복지사로 활동하는 것은 물론 요양병원 및 대학병원의 원무팀, 보건소, 보험회사의 보험심사팀 등에서 보건전문 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국내 고령친화산업분야를 이끌어갈 핵심 전문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배재대학교 보건의료복지학과는 상담복지학, 아동복지학, 다문화학 등 다양한 연계전공이 개설되어 있고 이에 대한 별도의 졸업장 취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졸업 후 진로 및 취업에 대한 선택의 폭은 실로 매우 다양합니다.

초고령사회(super-aged society)를 목전에 둔 시점에서 노인중심의 사회를 이끌어갈 보건복지 분야 전문인력의 꿈을 보건의료복지학과에서 펼치시기 바랍니다.

배재대학교 보건의료복지학과 학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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