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소개

박윤기 교수

  1. 연구실 : P427 / 042-520-5905
  2. E-mail : ykpark@pcu.ac.kr
  3. 전공 : 영(미)소설

학력

  1. 고려대학교 박사(2003년 3월)
  2. 한국외국어대학교 석사(1993년 8월)
  3. 배재대학교 학사(1991년 2월)

경력

  1. 2017.8-2019.6 영어영문학과 학과장
  2. 2017.9-2019.2 대학원 부원장
  3. 2016.3-2019.10 미디어센터장
  4. 2012.9-2013.8 Honorary Visiting lecturer (University of Kent, UK)
  5. 2010.8-2011.2 외국학대 교학부장
  6. 2010.9-2012.8 영어영문학과 학과장
  7. 2006.3-현재 영어영문학과 교수
  8. 한국방송통신대, 순천향대 등 시간강사

학회

  1. 신 영어영문학회
  2. 한국영어영문학회
  3. 현대영어영문학회
  4. 대한영어영문학회
  5. 현대영미어문학회
  6. 현대영미소설학회
  7. 국제언어문학학회
  8. 한국문학과종교학회
  9. 21세기영어영문학회
  10. 한국중앙영어영문학회
  11. 한국근대영미소설학회
  12. 한국제임스조이스학회
  13. 영미문학페미니즘학회
  14. 한국현대어문교육학회
  15. 헤밍웨이와세계어문학회

수상

  1. 2018년도 연구우수교원(배재대학교, 2019년 8월 수상)
  2. 2010 연구우수교원(배재대학교)
  3. Best Teacher Award of Soonchunhyang University (2006년 3월)
  4. 2009 연구우수교원(배재대학교)
  5. 2007 연구우수교원(배재대학교)

논문

  1. 요시코 우치다의 『사막으로의 추방』에 나타난 일본계 미국인 구금캠프와 인종적 차별 [현대영어영문학, 제 62권 4호, (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 2018년 11월): pp. 21~40]
  2. 줄리 오츠카의 『신성했던 천황의 시대』에 나타난 일본계 미국인들의 구금의 역사와 트라우마 [영어영문학연구, 제 44권 1호, (대한영어영문학회 2018년 2월): pp.45~65]
  3. 청소년문학과 요시코 우치다 문학에 나타난 구금의 역사 다시 읽기, 제 35권 [인문논총, (배재대학교인문과학연구소 2018년 12월): pp. 30~41]
  4. 제임스 조이스의 「자매들」 다시 읽기: 불확실성의 원리와 마비, 노먼, 성직매매의 개념에 대한 의미론적 해석 [신영어영문학, 제 73집, (신영어영문학회 2019년 8월): pp.67~89]
  5. 요시코 우치다의 『사막으로의 추방』에 나타난 일본계 미국인 구금캠프와 인종적 차별 [현대영어영문학, 62권 4호, (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 2018년 11월): pp. 21~40]
  6. 줄리 오츠카의 『신성했던 천황의 시대』에 나타난 일본계 미국인들의 구금의 역사와 트라우마 [영어영문학연구, 제 44권 1호, (대한영어영문학회 2018년 2월): pp.45-65]
  7. 코맥 매커시의 『더 로드』 다시 읽기: 그것은 세상의 종말일까? [영어영문학연구, 제 60권 3호, (한국중앙영어영문학회 2018년 9월) : PP.61~80]
  8. 제임스 조이스의 『더블린 사람들』에 나타난 아일랜드 가톨릭교와 신부들의 이미지 [문학과 종교학, 제 23권 3호, (한국문학과종교학회 2018년 9월) : PP.95~114]
  9. 치카나 성장소설로서 『망고스트리트의 집』 읽기 [대한영어영문학, 제 43권 3호, (대한영어영문학회 2017년 8월) : PP.21~43]
  10. 폴 오스터의 『유리의 도시』에서의 정체성 탐사의 시도 [21세기영어영문학, 제 30권 3호, (21세기영어영문학회 2017년 9월) : PP.73~89]
  11. 제임스 조이스의 작품에 나타난 에피파니의 양상 [현대영어영문학, 제 61권 4호, (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 2017년 11월) : PP.95~116]
  12. 『더블린 사람들』의 숨겨진 부분 읽기: 「자매들」에서의 플린 신부의 마비, 성직매매, 그리고 노몬 [인문논총, 제 43권, (배재대학교인문과학연구소 2017년 12월) : PP.52~63]
  13. 포스트모더니즘 작품으로서의 『유리의 도시』 읽기 [대한영어영문학, 제 42권 3호, (대한영어영문학회 2016년 8월) : PP.1~22]
  14. 『벨자』에 나타난 에스더의 정체성 탐사와 자아발견의 과정 [대한영어영문학, 제 41권 2호, (대한영어영문학회 2015년 5월) : PP.21~37]
  15. 『트와일라잇』 사사에 나타난 피, 섹스, 그리고 폭력의 양상 [현대영어영문학, 제 59권 4호, (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 2015년 11월) : PP.151~174]
  16. 코맥 맥커시의 『길』 읽기 : 희망 없는 세상에서도 희망은 있는가? [대한영어영문학, 제 40권 1호, (대한영어영문학회 2014년 2월) : PP.1~19]
  17. 린다 수 박의 역사소설의 특징과 한국계 미국인 작가로서의 정체성 [현대영어영문학, 제 56권 2호, (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 2012년 5월) : PP.65~85]
  18. 예술가로서의 제임스조이스와 아내/산파로서의 노라 바나클 [영어영문학연구, 제 38권 1호, (대한영어영문학회 2012년 2월) : PP.83~101]
  19. 조지 엘리엇의 『벗겨진 베일』[헤밍웨이와 세계어문학, 제 14권, (헤밍웨이와세계어문학회, 2011년 11월) : PP.113~128]
  20. 상호텍스트성의 관점에서 「푸른 수염」 다시 읽기 [영어영문학연구, 제 37권 4호, (대한영어영문학회 2011년 11월) : pp.45~67]]
  21. 『유리의 도시』: 타락이전 순수한 언어회복에 대한 유토피아적 비전 [현대영미어문학, 제29권 3호,(현대영미어문학회 2011년 8월):pp137-156]
  22. "더블린 사람들"에 나타난 어머니들의 부정적인 이미지 [현대영어영문학, 제 55권 1호,(현대영어영문학회 2011년 2월):pp101-118]
  23. "좋은 이웃, 로시츠키 영감"에 나타난 가족, 이웃, 그리고 공감적 사랑의 의미 [영어영문학연구, 제 36권 4호, (대한영어영문학회 2010년 11월):pp37-54]
  24. 예술가로서의 조이스와 가톨리시즘 [제임스조이스저널 제 16권 1호, (한국제임스조이스학회, 2010년 6월):pp97-116]
  25. "피네간의 경야" : '문사 쉠'의 코믹요소 [헤밍웨이와 세계어문학연구 제 13호,(헤밍웨이와 세계어문학, 2010년 10월):pp69-84]
  26. '가슴 아픈 사건'에서의 사랑의 부재와 제임스 더피의 좌절 [제임스조이스저널 제 15권 2호,(한국제임스조이스학회, 2009년 12월):pp5-21]
  27. 제임스 조이스, 가톨릭교, 성, 그리고 출판 [현대영어영문학, 제 53권 4호, (현대영어영문학회 2009년11월):pp27-43]
  28. 진 리스의 “광활한 사르가소 바다”에 나타난 성적 함의 [영어영문학연구, 제 35권 1호,(대한영어영문학회 2009년 2월):pp73-89]
  29. “나 누워 죽어갈 때”의 독백과 서술기법 [현대영어영문학, 제 52권 3호, (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 2008년 8월):pp17-38]
  30. "더블린 사람들"의 가톨릭교/교리와 ‘이름 없는’ 소년과 여성들의 성적 불안 [제임스조이스저널 제 14권 1호,(한국제임스조이스학회, 2008년 6월): pp67-84]
  31. “젊은 예술가의 초상”에 나타난 제임스 조이스의 미학이론 [영어영문학연구, 34호,(대한영어영문학회 2008년 5월):pp41-61]
  32. “더블린 사람들”의 ‘자매들’읽기:작가와 독자사이의 공간이해 [현대영미 어문학, 제 26권 1호, (현대영미어문학회 2008년 2월):PP. 25-38]
  33. “인도로 가는길”:‘마라바 동굴’의 의미탐사 [현대영미어문학, 제 25권 3 호, (현대영미어문학회 2007년 8월):PP.35-50]
  34. '애너 리비아 플루라벨‘에서의 여성과 여성화술의 특성 [제임스조이스저 널, 제 13권 1호, (한국제임스조이스학회 2007년 6월):PP.173-184]
  35. 제임스 조이스 작품에 나타난 물, 물의 언어, 그리고 여성 [현대영어영문학,제 51권 1호,(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 2007년 2월) :pp.23-43]
  36. 윌라 캐더의 「나의 안토니아」에 나타난 동성애적 딜레마 [영어영문학연구, 제 33권 1호, (대한영어영문학회 2007년 2월) :pp.237-254]
  37. 조이스의 에피파니 이론:‘젊은 예술가의 초상’을 중심으로 [현대영미어문학, 제 24권 3호, (현대영미어문학회 2006년 8월) :pp67-86]
  38. 피넬러피 : 몰리의 응시와 독백 [현대영미어문학, 제 24권 제1호, (현대영미어문학회 2006년 2월):PP. 21-36]
  39. 여성주의 관점에서 읽는 제임스 조이스 [영어영문학, 제 51권 제 2호, (한국영어영문학회 2005년 6월):PP. 283-303]
  40. 죽은 사람들 :가부장적 권위의 해체를 페미니즘의 관점에서 다시 읽기 [현대영어영문학, 제 29권 1호, (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 2005년 2월) : PP. 13-26]
  41. 20세기 영문학에 나타난 “어두운 에피파니” :'파리대왕'을 중심으로 [현대영미어문학, 제 23권 제 1호, (현대영미어문학회 2005년 2월) : PP. 41-57]
  42. '젊은 예술가의 초상'에 나타난 여성의 이미지와 역할 [제임스조이스저널, 제 11권 제 2호, (한국제임스조이스학회 2005년 12월) : PP. 149-165]
  43. '에블린' : 자유를 향한 도피의 좌절 [제임스조이스저널, 제 11권 제 1호, (한국제임스조이스학회 2005년 6월):PP. 5-19]
  44. 어머니들의 좌절된 꿈 : '하숙집'과 '어머니'를 중심으로 [영어영문학 연구, 제29권 제 3호, (대한영어영문학회 2003년 12월):PP. 37-53]
  45. '피네간의 경야' : 「여울목의 빨래하는 아낙네들」에 나타난 여성적 글쓰기의 완성 [영미문학페미니즘, 제 11권 제 1호, (한국영미문학페미니즘학회 2003년 6월) : PP. 97-119]
  46. 제임스 조이스 시에 나타난 여성의 이미지와 역할 : '실내악'과 '자코모 조이스'를 중심으로 [제임스조이스저널, 제 9권 제 1호, (한국제임스조이스학회 2003년 6월):PP.5-25]
  47. '망명자들' : 버싸의 미덕을 통해서 본 조이스의 긍정적 여성관 [제임스조이스저널, 제 8권 제 2호, (한국제임스조이스학회 2002년 12월):PP. 53-72]
  48. 제임스 조이스의 긍정적 여성관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학박사학위논문 - 2003]
  49. 제임스 조이스의 미학이론:A Portrait of the Artist as a Young Man을 중심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 1993]

저서

  1. Truth is Stranger Than Fiction, Canterbury Christ Church University, UK. 2013 (under joint authorship with 16 writers)
  2. Canterbury Yarns 2, Canterbury Christ Church University, UK. 2013(Under joint authorship with 10 wirters)

역서

  1. Neighbour Rosicky :Willa Cather (윌라 캐더)저, 박윤기 옮김. 서울: 경문사, 2010
  2. 『앤드류 랭의 요정이야기』(Andrew Lang)편저. 박윤기 옮김. 서울: 경문사, 2010
  3. The Lifted Veil: George Eliot 저,서울:경문사, 2009

학회발표

  1. 제임스 조이스 작품에 나타난 에피파니의 양상 [2017년 대한영어영문학회 가을학술대회,(대한영어영문학회) : pp.45~53]
  2. 줄리 오츠카의 『신성했던 천왕의 시대』에 나타난 일본계미국인들의 구금의 역사와 트라우마 [2017년 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 가을학술대회,(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 : pp.59~69]
  3. 치카나 성장소설로서 『망고스트리트의 집』 읽기 [2017년 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 봄 학술대회,(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 : pp.38~48]
  4. 조지 엘리엇의 『벗겨진 베일』 읽기 : 화자의 신뢰성 문제 [2014년 대한영어영문학회 봄 학술대회,(대한영어영문학회) : pp.73~82]
  5. 「유리의 도시」에 나타난 정체성 위기의 문제 [2014년 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 봄 학술대회,(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 : pp.63~70] [2013년 대한영어영문학회 가을 학술대회,(대한영어영문학회) : pp.41~49]
  6. 『더블린 사람들』에서 숨겨진 부분 읽기 : 세 가지 시선에서 「자매들」읽기 [2013년 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 가을 학술대회,(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 : pp.45~50]
  7. 『벨자』에 나타난 에스더 그린우드/실비아 플라스의 정신적 분열과 죽음에 대한 예고 [2012년도 한국현대영문학회 봄 학술대회,(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 : pp.47~56]
  8. 린다 수 박의 역사소설과 정체성의 문제, [2011년도 헤밍웨이와 세계어문학회 가을 정기 학술대회,(헤밍웨이의 세계어문학회) : pp.1~12.]
  9. 『유리의 도시』: 타락이전 언어회복의 가능성과 의미 [2011년 한국현대영어영문학괴 봄 술대회,(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pp71-80]
  10. 코맥 맥커시의 『길』 읽기 : 희망 없는 세상에서도 희망은 있는가?
  11. 제임스 조임스의 『망명자들』읽기, [2011년도 대한영어영문학회 가을 학술대회, (대한영어영문학회) : pp.129~138]
  12. "더블린 사람들"에 나타난 어머니들의 이미지 [2010년 하반기 헤밍웨이와 세계어문학회,(헤밍웨이와 세계어문학):pp13-20]
  13. 상호텍스트성의 관점에서 "푸른 수염"읽기 [2010년 대한영어영문학회 가을정기학술대회,(대한영어영문학회):pp96-106]
  14. 예술가로서의 조이스와 가톨리시즘 [2010년도 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 전반기 학술대회,(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pp137-148]
  15. "로시츠키 이웃": 로시츠키 이웃의 공감적 사랑 [2010년 봄정기학술대회눈문집,(대한영어영문학회):pp86-92]
  16. 더블린 사람들”: ‘가슴 아픈 사건’에서의 사랑의 부재 [2009년 하반기 한국영어영문학회 가을 학술대회,(한국현대영어영문학):pp31-42]
  17. "율리시스"의 ‘써시’장 읽기: 거세당한 블룸의 상징성 [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 현대언어학회 공동학술대회,(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pp59-64]
  18. 조지 엘리엇의 『벗겨진 베일』:“벗겨진 베일”의 의미 [2008년도 한국현대영어 영문학회 하반기 학술대회,(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pp9-15]
  19. 제임스 조이스의 외설미학: [2008 국제 한국영어영문학회, (한국영어영문학회):pp335,756]
  20. 진 리스의 “광활한 사르가소 바다”에 나타난 성[대한영어영문학회 가을 정기 학술대회,(대한영어영문학회)]
  21. 제임스 조이스, 가톨릭교, 성, 그리고 출판 [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 전반기 학술대회,(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pp24-33]
  22. “더블린 사람들”에 나타난 ‘이름없는 소년’과 ‘이름있는 여성들’의 불안 [2007년 발표논문집, (한국영어영문학회):PP.246-250]
  23. “더블린 사람들”의 ‘자매들’편 읽기:작가와 독자사이의 공간 [가을학술대 회발표논문집, (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PP.106-112]
  24. E.M. 포스터의 “인도로 가는길”:‘마라바 동굴’의 의미 [봄정기학술대회논 문집,(대한영어영문학회):PP.22-30]
  25. “피네간의 경야” 제 1권 7장 읽기-'문사 쉠'에서의 코믹 요소 [2006년 가을 학술대회발표논문집,(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pp.19-26]
  26. 윌라캐더 작품에서의 여성의식 [2006년 봄 학술대회 학표논문집, (대한영어영문학회):pp.19-26]
  27. 제임스조이스의 미학이론 [학술대회발표논문집, (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PP. 55-63]
  28. 조이스의 에피파니 이론: '젊은 예술가의 초상'을 중심으로 [2005년 가을 학술대회발표논문집,(대한영어영문학회):PP. 1-16]
  29. '피넬러피': 몰리의 응시와 독백 [학술대회발표논문집, (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PP. 139-147]
  30. 『유리의 도시』: 타락이전 언어회복의 가능성과 의미 [2011년 한국현대영어영문학괴 봄 술대회,(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pp71-80]
  31. "더블린 사람들"에 나타난 어머니들의 이미지 [2010년 하반기 헤밍웨이와 세계어문학회,(헤밍웨이와 세계어문학):pp13-20]
  32. 상호텍스트성의 관점에서 "푸른 수염"읽기 [2010년 대한영어영문학회 가을정기학술대회,(대한영어영문학회):pp96-106]
  33. 예술가로서의 조이스와 가톨리시즘 [2010년도 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 전반기 학술대회,(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pp137-148]
  34. "로시츠키 이웃": 로시츠키 이웃의 공감적 사랑 [2010년 봄정기학술대회눈문집,(대한영어영문학회):pp86-92]
  35. 더블린 사람들”: ‘가슴 아픈 사건’에서의 사랑의 부재 [2009년 하반기 한국영어영문학회 가을 학술대회,(한국현대영어영문학):pp31-42]
  36. "율리시스"의 ‘써시’장 읽기: 거세당한 블룸의 상징성 [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 현대언어학회 공동학술대회,(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pp59-64]
  37. 조지 엘리엇의 『벗겨진 베일』:“벗겨진 베일”의 의미 [2008년도 한국현대영어 영문학회 하반기 학술대회,(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pp9-15]
  38. 제임스 조이스의 외설미학: [2008 국제 한국영어영문학회, (한국영어영문학회):pp335,756]
  39. 진 리스의 “광활한 사르가소 바다”에 나타난 성[대한영어영문학회 가을 정기 학술대회,(대한영어영문학회)]
  40. 제임스 조이스, 가톨릭교, 성, 그리고 출판 [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 전반기 학술대회,(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pp24-33]
  41. “더블린 사람들”에 나타난 ‘이름없는 소년’과 ‘이름있는 여성들’의 불안 [2007년 발표논문집, (한국영어영문학회):PP.246-250]
  42. “더블린 사람들”의 ‘자매들’편 읽기:작가와 독자사이의 공간 [가을학술대 회발표논문집, (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PP.106-112]
  43. E.M. 포스터의 “인도로 가는길”:‘마라바 동굴’의 의미 [봄정기학술대회논 문집,(대한영어영문학회):PP.22-30]
  44. “피네간의 경야” 제 1권 7장 읽기-'문사 쉠'에서의 코믹 요소 [2006년 가을 학술대회발표논문집,(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pp.19-26]
  45. 윌라캐더 작품에서의 여성의식 [2006년 봄 학술대회 학표논문집, (대한영어영문학회):pp.19-26]
  46. 제임스조이스의 미학이론 [학술대회발표논문집, (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PP. 55-63]
  47. 조이스의 에피파니 이론: '젊은 예술가의 초상'을 중심으로 [2005년 가을 학술대회발표논문집,(대한영어영문학회):PP. 1-16]
  48. '피넬러피': 몰리의 응시와 독백 [학술대회발표논문집, (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PP. 139-147]
  49. '이블린':더블린의 마비된 삶 [2005년 봄 학술대회 발표논문집, (대한영어영문학회):PP. 19-26]
  50. '젊은 예술가의 초상'에 나타난 여성의 이미지와 역할 [2004 가을 학술대회발표논문집, (대한영어영문학회):PP. 45-52]
  51. 조이스 작품에 나타난 여성의 양극화 된 이미지 [2004년 학술대회발표논문집, (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PP. 119-125]
  52. '애너 리비아 플루라벨‘에서 읽는 여성 이야기[2004년 봄 학술대회발표논문집,(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pp.201-207]
  53. 제임스 조이스 작품에 나타난 물과 여성의 상관성 [2003년 가을학술발표회,(대한영어영문학회):pp.9-13]
  54. 여성 중심으로 조이스 다시 읽기 [2003년 가을 학술발표회,(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pp.173-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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