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대학교 위해분교

학교소개

산동대학교 위해캠퍼스는 산동대학교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중국 교육부의 허가를 받아, 1984년 산동대학교와 위해시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중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불리는 위해시에 자리잡고 있다. 산동대학교 위해캠퍼스는 북쪽으로는 울창한 마지아산이 자리잡고 있으며, 동쪽과 서쪽으로 아름다운 바다를 끼고 있다. 아울러 예로부터 많은 학자들이 양성된 곳으로 유명하다. 위해 캠퍼스는 한국학대학, 신문방송대학, 통역번역대학, 경제학대학, 법학대학, 정보과학대학, 예술대학, 해양생물대학, 평생교육대학 등 9개의 단과대학과 응용수학계열, 공간과학과 응용물리학계열로 나뉘어져 있으며, 32개 전공의 학부와 24개 전공의 대학원이 있으며, 크게 문학, 경제학, 법학, 이학, 공학, 관리학 등 6개 학과 계열로 나뉘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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